'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가명)이 남자친구와의 커플링을 공개했다.
정숙은 지난 29일 "예쁜 사랑 할게요.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돌싱이라 더 조심스럽지만 용기 내보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링을 맞춘 정숙과 그의 남자 친구의 손이 담겼다.
정숙은 '나는 솔로'(나는 SOLO)에 출연해 영수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정숙은 선택을 하지 않아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이후 정숙은 '나는SOLO LIVE'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알렸다. 그는 "자상하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고 처음 보면 세보일수 있는데 안아준다. 좋은 감정으로 지켜보고있다"며 "오늘 대구에서 올라올때도 운전을 해줘 같이 왔다"며 "사실 스토커도 3명 정도 있었다. 100m 접근금지도 했다. 스트레스를 받아 3개월 동안 원형탈모도 생겼었다. 그런데 그분이 옆에서 챙겨줬고 위로해줘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정숙은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으며 운영자산이 50억 이상으로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숙은 지난 29일 "예쁜 사랑 할게요.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돌싱이라 더 조심스럽지만 용기 내보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링을 맞춘 정숙과 그의 남자 친구의 손이 담겼다.
정숙은 '나는 솔로'(나는 SOLO)에 출연해 영수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정숙은 선택을 하지 않아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이후 정숙은 '나는SOLO LIVE'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알렸다. 그는 "자상하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고 처음 보면 세보일수 있는데 안아준다. 좋은 감정으로 지켜보고있다"며 "오늘 대구에서 올라올때도 운전을 해줘 같이 왔다"며 "사실 스토커도 3명 정도 있었다. 100m 접근금지도 했다. 스트레스를 받아 3개월 동안 원형탈모도 생겼었다. 그런데 그분이 옆에서 챙겨줬고 위로해줘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정숙은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으며 운영자산이 50억 이상으로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