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BJ 퓨리, 이태원서 생방송하다 '비명'→연락두절


유명 BJ 퓨리가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퓨리의 안부를 걱정하는 글이 올라왔다. 퓨리는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거리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도중 사람들에게 밀리고 있다며 비명을 지른 후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퓨리의 안부를 묻는 팬들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해당 BJ의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1명, 부상은 82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이다. 소방당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실종자 접수 센터를 마련하고 추가 피해는 없는지 확인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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