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만화 같은 비주얼...오늘은 좀 섹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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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를 맡은 할리 베일리의 근황을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27일(한국시간) "wakanda fore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마블 새 영화 '블랙팬서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한편 1989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인어공주' 실사판에는 제이콥 트렘블레이, 아콰피나 등이 합류했으며, 멜리사 맥카시도 마녀 역으로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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