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눈부신 일상을 전했다.
장재인은 26일 “잠깐의 휴식. 머리숱이 많은 나. 정신없는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장재인은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접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래요”라는 글도 넣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 좋은 거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지난 5월 산문집‘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재인은 26일 “잠깐의 휴식. 머리숱이 많은 나. 정신없는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장재인은 “나이 들고 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져요. 가끔은 두텁게 쌍꺼풀?이 접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래요”라는 글도 넣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 좋은 거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지난 5월 산문집‘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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