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 사진=텐아시아DB
방탄소년단 뷔 / 사진=텐아시아DB


방탄소년단 뷔가 '레드카펫에서 가장 빛날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카펫에서 가장 빛날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방탄소년단(BTS) 뷔가 하트 1180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5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 OST 역사상 최단 기간에 달성한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뷔의 'Sweet Night'은 믹스테이프에 실릴 예정이으나, 절친한 배우 박서준의 부탁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Sweet Night'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명품 감성 보컬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잘 어우러진 뷔의 음악적 감성은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뷔가 부른 'Christmas Tree'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OST 최단 1억 7000만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Christmas Tree'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로 발매돼 한국 OST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 진입했다. 2022년 상반기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주간 최다 판매량'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 세계 남자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2위는 하트 817개를 획득한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차지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MAXIDENT'를 정식 발표했다. 'MAXIDENT'는 이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판매량 130만 8971장을 기록해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가 됐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4월 29일~5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6월 28일~29일 미국 뉴어크, 7월 1일 시카고, 9일~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15일 시애틀, 19일~20일 애너하임, 6월 11일~12일 고베, 6월 18일~19일과 7월 26일~27일 도쿄 총 9개 도시 19회 공연을 전 회차 매진됐다. 오는 11월 12일~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8일 호주 멜버른, 21일 시드니, 3월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동남아시아, 호주, 미국 7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연다. 기존 7월 3일과 6일 개최 예정이었던 미국 애틀랜타, 포트워스 2회 공연을 1회씩 추가해 총 4회 진행한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BTS) 진이 하트 367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진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빛내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8일 발표된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차트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11주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 1'위의 대기록이자, '2022년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장 1위' 기록으로, 진은 또다시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어 NCT 런쥔이 4위, NCT 마크가 5위를 차지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웹툰 주인공 같은 외모를 가진 남자 가수는?', '웹툰 주인공 같은 외모를 가진 여자 가수는?', '불꽃축제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불꽃 축제를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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