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낚시에 진심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광어닷!! 근데 광어야,, 사진 좀 찍게 가만히 있어주겠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기 몸 만한 광어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꾸준히 낚시하는 사진을 게재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네이버TV '유부녀의 탄생', TRENDY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등에 출연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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