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 그후…5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 그후…5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배우 김정민이 유튜브에 도전했다.

최근 김정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명랑김정민'에 '1화 쉬운 게 하나도 없는 아슬아슬 바프(바디프로필)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데뷔 15년...운동 경력 곧 10년... 운동, 식단, 벌크업, 유산소, 멘탈, 이거 무슨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ㅋㅋ 인생 바프 한번 남겨보자 도전했는데 매일매일이 아슬 아슬~ 업로드 직전까지 이걸 해, 말아 고민됐습니다. 일단 해보자고요!"라는 소개글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정민은 브이로그 속 모습을 담았고 첫번째 주제는 바디프로필 도전이었다. 그는 "사실 첫 바프를 지난달에 한 번 찍었다. 제 기준에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바프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쉬움이 조금 남아서 이번에 그걸 보완하는 제대로 된 계획을 짜서 (바프를) 다시 찍어보려고 한다"며 "그에 맞춰 브이로그도 같이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 10억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가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교제하면서 김정민에게 수억 원을 지불했다며 혼인빙자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 법적 다툼에 들어가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정민은 이후 본인을 따라다니는 '10억 꽃뱀' 꼬리표에 대해 "10억은 전 남자친구가 사적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나에게 요구한 협박금"이라고 정정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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