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휴가 중인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나섰다. 해당 사진은 뷔가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 후 대기실을 찾아 찍은 것.
'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뷔와 박효신을 위해 액자로 만들어준 듯하다. 사진 속에는 '신뷔로운 별밤지기 데뷔 기념'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휴가 중인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나섰다. 해당 사진은 뷔가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 후 대기실을 찾아 찍은 것.
'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뷔와 박효신을 위해 액자로 만들어준 듯하다. 사진 속에는 '신뷔로운 별밤지기 데뷔 기념'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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