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글도 하궁 베스트 스코어도 깬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글도 하궁 베스트 스코어도 깬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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