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찰싹 달라붙고 한 컷…커플티 입고 '4번째 열애설' 솔솔 [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4번 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의 투샷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정하게 밀착한 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뷔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총 4번째지만, 각 소속사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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