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제작 굿즈 '0.1초' 품절템...방송인•셀럽들도 소장후 자랑 '인기 절정中'


방탄소년단 지민이 직접 제작해 '0.1초' 품절 대란을 일으킨 굿즈가 방송인들 및 셀럽들에게 여전히 인기 절정의 화제다.

필리핀 최대 민영방송사 ABS-CBN 뉴스 기자이자 프로듀서인 안나 세레소(Anna Serezo)는 "지금까지 2022년 최대의 업적:지민 굿즈 수집 완료"라며 24일 자신의 SNS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지민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인 보라색 'With You Hoody'를 착용하고 지난 4월 실시간 뉴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수집하는 과정이 험난한 여정이었다고 밝힌 지민 디자인의 굿즈 이어링을 착용한 모습을 포스팅하고, 특히 자신의 프로필 사진 설정으로 '지민 굿즈'를 쟁취한 감격과 뿌듯함을 동시에 표현해 격한 공감을 이끌었다.

지민은 지난 1월 판매된 제작 굿즈에 자신의 생일과 데뷔일인 '13'을, 'With You Hoody' 후드 티셔츠와 'Red Carving' 이어링에 세심하게 새겨넣어 팬들과 진심을 공유하는 정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 '13 대첩'이라고 불릴만큼 치열한 구매 전쟁을 일으켰다.
방탄소년단 지민 제작 굿즈 '0.1초' 품절템...방송인•셀럽들도 소장후 자랑 '인기 절정中'
구매에 성공한 팬들은 한국에서 3년여 만에 대면 콘서트가 열린 3월 잠실주경기장에 지민의 'With You Hoody'를 입고 등장해 보라색 물결로 가득채우는 장관을 이뤘으며, 많은 유명인들도 지민 굿즈를 쟁취후 SNS인증으로 자랑해왔다.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 꽃보다 청춘, 신서유기등을 연출해온 신효정PD는 '출장 십오야'에서 지민 후디를 입고 일하는 모습과 지민 포토카드를 휴대폰에 소지한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WHO 소셜미디어 책임자 사리 그리버그(Sari Griberg), 일본 프로 레슬링 선수이자 GHC 헤비급 챔피언 시오자키(Go Shiozaki), 홍콩 출신 배우이자 SNS 스타인 베네딕트 쿠아(Benedict Cua) 등 각계 글로벌 셀럽들의 인증이 이어졌다.

특히 수년간 지민의 열혈팬임을 알려온 일본 배우겸 예능인 이소노 키리코(Kiriko Isono)는 순식간에 벌어진 품절 사태로 지민의 이어링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일본 방송에서 전하기도 했다.

유일무이한 대기록인 43개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의 타이틀을 보유한 지민은, 굿즈마저 최고의 소장가치를 부여하며 다방면에 '지민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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