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죽을 것 같네" 배고픈 귀여운 '먹짱' 매력(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달려라 방탄'에서 배고픈 귀여운 '먹짱' 매력으로 전세계 팬심을 녹이며 웃음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위버스와 브이라이브,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달려라 방탄' 2022 스페셜 에피소드 - 텔레파시 편을 공개했다.

당일 방송에서는 데뷔 10년 차 방탄소년단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 게임들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주에 이어 '텔레파시로 멤버들을 찾아라' 라는 게임에서 '꿀잼' 장소로 방탄소년단의 재미있는 추억이 깃든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도착한 정국은 멤버들을 한 명도 만나지 못한 채 헤맸다.
방탄소년단 정국 "죽을 것 같네" 배고픈 귀여운 '먹짱' 매력(달려라 방탄)
2라운드 '삐짐'을 주제로 멤버들을 찾아 떠난 정국은 "멤버들이랑 크게 삐졌을 때는 파란 색깔 숙소였는데, 제이홉형이랑 바나나 사건도 거기서 시작됐다" 라며 드디어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이후 정국은 해당 숙소 앞에 도착해 진, 알엠, 지민, 뷔와 감격의 재회를 했고 나머지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한강으로 쉴 틈 없이 방향을 돌렸다.

정국은 한강으로 이동 중 "한강에서 저거나 먹어야 되겠다" 라고 게임 보단 먹을 계획을 먼저 세우며 도착하자마자 "뽀글이 먹자!!' 라고 외쳤다.

이에 지민은 "어?" 라고 재차 물어봤고 정국은 "뽀글이!! 배고파" 라며 배고픔을 호소했지만 결국 먹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과 제이홉, 슈가를 기다리던 중 정국은 "뚝섬가는 거 아니야?" 라고 괜히 멤버들을 떠봤고 "아니야" 라는 알엠의 확고한 답을 들었다.

귀가 쫑긋 해진 정국은 "라면 건면 하나만 먹으면 안돼요?" 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하며 "죽을 것 같네" 라고 배고픔의 고통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 또한 물거품으로 돌아가자 정국은 간절한 눈빛으로 "우리 진짜 더운데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자" 라고 또 다시 제안했지만 이마저도 결국 실패하며 짠한 웃음을 유발시켰고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의 말미, '아미' 키워드를 받고 주경기장으로 향하기 위해 차를 탄 정국은 "아미는 너무나 큰 상징적인 건데..." 라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갑자기 묵직한 검은 봉지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국은 "아 맛있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라고 침을 꿀꺽 삼키며 봉지 속 찰옥수수콘아이스크림을 집어 번쩍이는 눈으로 폭풍 흡입하며 배고픔을 겨우 달래는 행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뚝섬이고 나발이고 배고픈 먹짱아기" "정구기 찰옥수수아이스크림 한입 와앙 물고 눈 번쩍!!! 졸귀탱" "정구기 지금 옥수수 아이스크림에 진지해" "마지막에 최애 아이스크림 겟한 의지의 먹짱 전정국" "아미 얘기하다 아이스크림 뒤적이는게 왜케 웃기냐 ㅋㅋ" "먹짱 정구기는 배고프면 일 안한다구ㅋㅋㅋ" "아 제발 옥수수 아이스크림 먹기 전 도대체 몇번을 꼴깍거림? 하 귀여워!!" "정국이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아이스크림 901개 사주고 싶다♥" 등 팬들의 다채로운 반응이 나타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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