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군' 황충원 "SSU 수중훈련, 피구의 '던지기'와 연관있어"('강철볼')


부대별로 피구 훈련법을 공개했다.

23일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재호 PD, 김성주, 김동현, 김병지, 최현호, 오종혁, 황충원, 이진봉, 이주용이 참석했다.

이날 이진봉은 "707이 전 부대에서 피구에 가장 적합하다. 큰 체구의 요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며 "대테러 작전할 때는 민첩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이 있어야 하기에 피구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황충원은 "SSU가 수중훈련을 많이 하지 않나. 어깨를 많이 사용한다. 피구는 던지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종혁은 "해병대는 공격전선에 들어가 불같이 타격하고 재빨리 빠지는 걸 잘한다. 피구와 제일 적합한 부대다"라고 자신있게 덧붙였다.

한편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들이 본격 ‘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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