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사격 선수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좋은 촬영장 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치얼업'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 딸인 박민하는 지난 5일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지난 7일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식을 알렸다.
사진=박민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민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좋은 촬영장 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치얼업'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 딸인 박민하는 지난 5일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지난 7일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식을 알렸다.
사진=박민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