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에스쿱스, 햇빛에 눈부시니 찡긋…물안경 쓰고 장꾸미 발산[TEN★]
세븐틴 에스쿱스가 물놀이를 즐겼다.

최근 에스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스쿱스는 파란색 래쉬가드에 물안경을 끼고 장꾸미를 발산했다. 그는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신곡으로 컴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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