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영상 캡처


강수지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정해진 인테리어는 그만! 내 스타일에 맞게 고르는 꿀TIP(feat. 식탁 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뭔가 (단정하게) 인사하니까 뉴스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더운 여름에도 강수지TV 봐주시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댓글에 하트나 좋아요를 못 누르고 있다. 근데 이제 좀 정신을 차렸으니 댓글 많이 달 예정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이해를 구했다.

강수지는 또 "난 그동안 동생네 가족이 다섯 명이 뉴욕에서 와가지고 부산에도 벌써 다녀오고 나가면 따라 나갔다가 청소도 하고 빨래도 또 하고 김치볶음밥도 한번 하고 이태리 음식도 하고...식구가 많으니까 정말 좋다. 같이 자주 다니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동생네가 오고 그러니까 아빠 생각이 많이 나더라. 아빠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 추억을 같이 얘기도 많이 하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은 이런 느낌이다. '예전에 우리 가족, 형제들만 살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 느낌? 그런 상상을 했다. 요즘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기분이기는 하다. 행복하고 좋다. 다시 (동생 가족이) 돌아가면 쓸쓸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근황 토크를 마친 강수지는 본격적으로 콘텐츠에 집중했다. 그는 "오늘은 식탁 앞에 앉아있다. 이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 난 어릴 때 엄마가 아침 저녁으로 부엌에서 가지고 온 식탁상. 상은 정말 조그마했는데 엄마의 음식들. 행복했던 기억이다. 식탁은 좋아하는 사람과 앉아 밥을 먹는 공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이사 가는 대신 가구 배치만 바꿨다. 다른 것은 하나도 안 바꿨는데 식탁만 교체했다. 이전부터 원형 식탁을 사고 싶었다. 여러분 보기에도 커 보이지 않냐? 사이즈가 컸으면 좋겠고, 나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식탁을 자랑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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