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다정한 모습. 곧 두 딸의 부모가 될 둘에게 네티즌들은 "출산 미리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보기 좋아요", "만삭인데 굴욕 없는 미모"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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