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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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인 김현중의 아내가 임신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는 21일"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면서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완료한 뒤 가정을 꾸렸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인 A씨와 사이에서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A씨가 김현중을 폭행 등으로 고소하면서 법적공방이 오래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A씨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김현중 측은 친자 의혹을 제기했다.

A씨가 낳은 아들이 김현중의 친자로 판명났다. 이에 김현중은 A씨에게 양육비 등을 지급하며 아버지의 도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헤네치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 씨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김현중 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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