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보나, 여배우 되더니 분위기도 묘해…명품 F사 가방 매고 럭셔리 라이프[TEN★] 입력 2022.06.26 23:09 수정 2022.06.26 23: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보나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가 고급미를 뽐냈다.최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명품 브랜드 F사 가방을 매고 사진을 찍는 모습. 그는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우주소녀는 내달 5일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를 선보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지한, 188cm의 훤칠한 피지컬[화보] '41세' 심하은, 피 검사 결과 충격적…"4개 질환서 위험 진단" "월급만 1억" 송해나, 분노 사태 터졌다…25기 광수 직업 듣고 '역정' ('나는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