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티저 영상에서 아름다운 순백의 비주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트위터 공식 계정과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를 통해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의 가사가 담긴 멤버별 짧은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너의 마음 속 깊은 어딘가 여전한 소년이 있어"라는 가사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순백의 청초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진은 아련하게 바라보는 깊은 눈빛, 순백의 공간 속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하늘거리는 쉬폰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영상 속에서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뒷모습으로 등장, 천천히 뒤돌아보는 장면까지 진의 남성미와 소년미 모두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14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몸의 움직임을 연출하며 연기 전공자 다운 눈빛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진의 영상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라온 멤버별 영상 중 가장 많은 하트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트위터 공식 계정과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를 통해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의 가사가 담긴 멤버별 짧은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너의 마음 속 깊은 어딘가 여전한 소년이 있어"라는 가사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순백의 청초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진은 아련하게 바라보는 깊은 눈빛, 순백의 공간 속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하늘거리는 쉬폰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영상 속에서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뒷모습으로 등장, 천천히 뒤돌아보는 장면까지 진의 남성미와 소년미 모두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14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몸의 움직임을 연출하며 연기 전공자 다운 눈빛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진의 영상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라온 멤버별 영상 중 가장 많은 하트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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