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겸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딸 친구 데리고 자전거. 다음 번엔 보드 타러 가자. 엄마 따라 다니는 오리 새끼들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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