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은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은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피드 올리기 귀찮아. 먹고 먹고 먹고 밤에 먹는 게 너무 행복하더니…5kg 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벅지 터지고 궁딩이 방댕이 끼어서 청바지 사이즈 업 해야 할 것 같고. 고쟁이 사 입어야 할 것 같은 요즘 내 근황"이라고 덧붙였다.
양은지는 "쉿!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난 서구형이니까. #상체야너는지금처럼가만히있어줘 #하체야너는언제까지배신할꺼냐 #여름에더살찌는사람 #우리내일부터다이어트할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메고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5kg가 쪘다고 고백했지만 늘씬함을 자랑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양은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피드 올리기 귀찮아. 먹고 먹고 먹고 밤에 먹는 게 너무 행복하더니…5kg 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벅지 터지고 궁딩이 방댕이 끼어서 청바지 사이즈 업 해야 할 것 같고. 고쟁이 사 입어야 할 것 같은 요즘 내 근황"이라고 덧붙였다.
양은지는 "쉿!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난 서구형이니까. #상체야너는지금처럼가만히있어줘 #하체야너는언제까지배신할꺼냐 #여름에더살찌는사람 #우리내일부터다이어트할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메고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5kg가 쪘다고 고백했지만 늘씬함을 자랑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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