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숏컷병' 부르는 패셔니스타…우월 비주얼에 '눈길' [TEN★]

송지효 /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vs 바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티와 자켓, 반바지를 입은 송지효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송지효의 개미허리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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