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쭉 펴고 앉아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혜진은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호피무늬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쭉 펴고 앉아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혜진은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호피무늬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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