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왕관까지 쓴 규리여신...생일파티는 즐거워[TEN★]
박규리, 왕관까지 쓴 규리여신...생일파티는 즐거워[TEN★]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34번째 생일을 맞아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이랑 걸즈 나잇 파티파티, 다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월21일 생일을 맞은 박규리는 티아라 왕관에 '벌스데이 걸'이라는 띠를 두르고 멋을 냈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뮤지컬 '사랑했어요' 공연 '가요톱텐' 등 무대에 올랐다.

사진=박규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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