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빨간 수영복에 드러난 비현실 몸매…"오랜만에 바다" [TEN★]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좋았어. 따뜻한 모래도 밟고”라며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수영복에 블랙 재킷을 걸친 장윤주가 해변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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