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 /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세윤은 지난 15일 “어제는 우리 서로 너무 많이 취했던 거 같아. 멋진 밤이었어.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과 아내가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세윤은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어 팬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2006년 4세 연상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