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슬픔에 잠긴 강제규 감독 입력 2022.05.11 12:45 수정 2022.05.11 1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제규 감독(가운데)와 설경구, 류경수가 11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의 현장 #장례식 #강수연 #강제규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트와이스 정연, 불안 장애 딛고 건강한 근황…V라인 미모 돋보여[TEN★] 이준기→정상훈, 꼼꼼 리허설+돈독 케미…현장 비하인드 스틸 방출 ('어겐마') ‘고등래퍼’ YLN Foreign(이정운), 19일 독보적 이미지?강렬한 사운드 새 앨범 발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