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소율, 민소매에 드러난 앙상한 팔…"여름이다" [TEN★] 입력 2022.05.10 14:03 수정 2022.05.10 14: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신소율이 일상을 공유했다.신소율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찍은 신소율의 사진이 담겼다. 민소매 크롭티를 입은 그의 옆 모습은 앙상한 팔뚝에 눈길이 쏠리게 만든다. 특히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한편,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 후 양평에 거주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소율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정, 다이어트 전 주기체크에 "임신 잘 할 수 있다"...김신영, "신이 내린 건강함" 인정('?고파') 홍현희, "제이쓴 구해준 복숭아, 1개에 만 원"('전참시') 엄정화, 이정은 일기보고 우정 흔들..."의리 빼면 시체인 애라 나 못 버려?"('우리들의 블루스')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