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민소매에 드러난 앙상한 팔…"여름이다" [TEN★]
배우 신소율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소율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찍은 신소율의 사진이 담겼다. 민소매 크롭티를 입은 그의 옆 모습은 앙상한 팔뚝에 눈길이 쏠리게 만든다. 특히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 후 양평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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