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저만큼 커버린 소을이와 예쁘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이윤진과 시밀러룩으로 맞춰입은 채 미소짓는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꼭 맞잡은 모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소을 양은 아빠 엄마를 고루 닮은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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