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호주 스포티파이 4주 연속 차트인..K팝 男 솔로 아티스트 최고기록


방탄소년단 뷔의 ‘Christmas Tree’가 호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4주 동안 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4월 30일 뷔가 부른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호주 스포티파이 ‘TOP 200’에 4주째 차트인했다.

호주 스포티파이 4주 차트인 기록은 한국 OST로서뿐 아니라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기 기록으로 뷔의 독보적인 인기와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뷔의 ‘Christmas Tree’는 발매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hristmas Tree’는 모로코 스포티파이 ‘톱 200’ 차트 1위에 등극,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4월 30일 기준). 지난 3월에는 뷔가 모로코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에 11위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네팔의 애플 뮤직 ‘톱 100’ 차트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뷔의 솔로곡 혹은 자작곡으로 ‘Christmast Tree’ 부터 ‘Inner Child’까지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

뷔의 ‘Christmas Tree’는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기간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강 솔로 파워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는 한국 OST 사상 가장 빠른 기록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호주 스포티파이 4주 연속 차트인..K팝 男 솔로 아티스트 최고기록
최근 뷔의 자작곡이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이 스포티파이에서 2억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두 곡의 OST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을 보유하며 ‘OST 킹’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에 따르면 뷔는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 랭킹에서 ‘Christmas Tree’가 발매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5개월 연속 K팝 솔로 아티스트 1위 자리를 지켰다.

뷔의 ‘Christmas Tree’는 스포티파이뿐 아니라 한국 OST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HOT 100’에 차트인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고, 미국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솔로곡 최초로 1위 데뷔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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