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팬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덕킹’에서 실시한 ‘K-POP 아이돌 그룹랭킹’ 투표에서 신인 그룹 ‘템페스트’가 1위에 올랐다.

템페스트의 팬덤은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최종 득표수 1,204,038 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오른 그룹 엑소를 단숨에 제쳤다.

1위를 기록한 템페스트는 특전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디스플레이 전광판에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7일간 축하영상이 게시되었다.

템페스트의 축하 영상은 팬들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에 송출되었는데, 템페스트의 핫한 데뷔를 축하한다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며 훈훈한 팬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룹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LEW, 화랑, 태래)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7년 만에 내놓은 7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 2, 언더나인틴, 아이랜드 등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의 멤버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데뷔 전부터 이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4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언급되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템페스트는 현재 데뷔 앨범이었던 ‘이츠 미, 이츠 위’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팬들과 팬사인회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덕킹은 현재 4월 랭킹 투표 및 생일 랭킹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팬 투표 서비스 외에 다양한 콘텐츠들과 부가 서비스가 추가된 대대적이 서비스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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