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유미, 내일모레 마흔인데…11자 복근 보일락 말락 [TEN★] 입력 2022.04.05 18:21 수정 2022.04.05 18: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건강미를 과시했다.아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추워도 이거 입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길을 끈다. 11자 복근이 보일락 말락 한다.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미 #골때녀 #슈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대인기피증' 한혜진, 子 지켰다는 조승우 위로에 외출 성공 ('신성한 이혼') 블랙썬 게이트 열어젖힌 이제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모범택시2') 기안84는 웃고 박나래는 울었다…쏟아지는 여행 예능, 어딘가 모를 기시감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