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2022년 '그래미' 후보+퍼포머 축하 'TV광고 서포트'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작년에 이어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TV광고를 진행한다고 전하며 막강한 팬 화력을 자랑했다.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와 퍼포머로 오르는 영광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TV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해당 정국의 TV광고는 4일(한국시간) 오전 9시에 그래미 어워드가 생중계 되는 엠넷(Mnet)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정국 차이나가 공개한 광고 영상 프리뷰에서는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 가사말 'You are the cause of my euphoria'(당신이 나의 행복의 이유이다)부터 탄생일 '19970901' 등 뜻 깊은 의미를 더한 글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고 각별하고 진한 애정도 느끼게 했다.

또 광고 속에 시선을 확 몰입하게 만드는 정국의 팔색조 매력과 황홀한 조각 미남 비주얼 또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정국 차이나 너무 감사하다 사진 픽도 최고" "TV광고 서포트 매번 감사합니다!! 팬 화력 쩐댜" "광고 속 글귀도 감동 정차님들 항상 정국 사랑 넘치셔" "정국 차이나 서울 콘서트때도 서포트 역대급이더니 TV광고라니 대박이다" "정국이가 알면 엄청 행복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정국 차이나는 2021년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 후보에 오른 정국을 축하하기 위해 TV 광고 서포트를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버터'(Butter) 컴백 무대를 기념한 정국의 TV 광고를 송출했고 JTBC '인더숲 BTS편' 정국의 TV 광고, 생일 기념 TV광고, 연말 시상식 TV광고 등 역대급 스케일의 TV광고를 진행하면서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하게 됐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공연을 펼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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