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에서 진행하는 팬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해인홀릭’에서 전달된 간식 및 후원물품은 정해인의 생일인 4월 1일에 맞춰 영등포지역 결손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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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뜻깊은 나눔을 통해 결손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정해인홀릭’ 팬분들과 배우 정해인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들의 국내구호활동 및 팬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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