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이 두피 문신 전문 그레이시티와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엠버서더로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2021년부터 그레이시티 공식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구준엽은 유튜브 채널 ‘그레이시티 S.M.P’를 통해 그레이시티 알렉스박 대표에게 두피 문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피 문신은 SMP라고도 불리는데, SMP란 Scalp Micro Pigmentation의 약자로 마이크로 니들로 두피 표면에 실제 모근과 유사한 형태의 미세한 점을 찍어 머리숱이 비어 보이는 부위를 커버하는 기법으로 시각적으로 머리숱이 보다 풍성해 보일 수 있게 해주는 두피 문신이다.

한편, 구준엽이 대만 톱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깜짝 발표하여 대만의 ‘국민 사위’가 되면서 그의 유명세를 악용하는 일부 업체들이 생겨나 주의가 요구된다.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의 스타일이 대만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의 두피 문신 역시 주목을 받았다. 대만의 한 업체는 SNS에 구준엽의 두피 문신 전후 사진을 동시에 업로드하며 두피 문신을 홍보했다. 이 업체들은 구준엽이 해당 업체에서 두피 문신을 한 것이 아니라고 명시하고는 있지만 구준엽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초상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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