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이브./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이브./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가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이브는 22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빛은 날씨 잘 보고 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달소 이브, 마네킹이 웃고 있네?…쭉쭉 뻗은 11자 각선미 [TEN★]
사진 속 검정색 가죽 재킷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 여기에 검정색 롱부츠로 시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브의 11자 각선미와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달의 소녀는 2018년 8월, 12인조 완전체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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