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성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에 파란색 바람막이 상의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가하면, 식당에서 먹방을 즐기기도 했다. 또한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171cm,51kg으로 알려진 고성희는 이른바 젓가락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을 만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고성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에 파란색 바람막이 상의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가하면, 식당에서 먹방을 즐기기도 했다. 또한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171cm,51kg으로 알려진 고성희는 이른바 젓가락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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