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절대 강자' 임영웅, 멜론차트 TOP 10 점령


가수 임영웅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을 점령했다.

20일 멜론(오전 8시 기준)에 따르면 임영웅은 TOP 10에 8곡이 진입, 상위권을 점령했다. 1위 '사랑은 늘 도망가'를 시작으로 4위 '이제 나만 믿어요', 5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6위'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7위 '그대라는사치', 8위 'HERO', 9위 '잊었니', 10위 '끝사랑' 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장르 종합에서 일간, 주간, 월간 모두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노래방 주간 차트에서도 11주 연속 1위를 기록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월 브랜드평판 지수 가수 부문 2위, 트로트가수 부문 1위, 스타부문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1월달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인기상,OST 상,트로상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올해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고,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인기상,OST 상,트로상을 차지하면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 했다.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웅시대 팬들도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6000만 원을 기부 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구독자 131만명과 채널 총 조회수 13억 뷰를 기록중이고 공식 유튜브 채널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1만 명 이상과 총 조회수 3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