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서울콘 응원나선 中팬덤 '지민바 차이나'


방탄소년단 지민의 대형 中팬덤에서 서울 콘서트를 기념하며 국내 팬덤에 이어 연이은 스폐셜 서포트를 발표했다.

지민의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 차이나’가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개최를 축하하며 잠실 주경기장 주변을 오늘부터 지민으로 뒤덮는다.

‘BTS PTD ON STAGE: SEOUL for Park Jimi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포트는 대형 LED 트럭과 가로등 배너 광고로 펼쳐진다.

대형 LED 트럭은 콘서트 시작 당일일 오늘 10일에 시직해서 12일과13일까지 콘서트 기간 내내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 운행된다.

10일에는 오후 2시-10시, 12일과 13일에는 오후 1시-9시까지 각각 하루 8시간동안 지민의 단독 영상이 반복 상영된다.

또한 ‘별처럼 빛나는 지민이 기대해’라는 시적 문구가 인상적인 가로등 배너가 종합 운동장 주변에 설치돼 또하나의 '지민 로드'가 탄생, 현장을 뒤덮는다.

‘지민바 차이나’는 ‘서울 콘서트가 열리는 3일 내내 우리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서울콘 응원나선 中팬덤 '지민바 차이나'
그러면서 ‘은하수가 떨어지고 수많은 별들이 인간 세상에 찾아올 때, 그대는 우리의 만남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달과 지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 우리는 가까이 다가갈 수 없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진심을 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는 아름다운 감동 문구로 2년 6개월 만에 만나게 되는 지민에게 애틋한 애정을 전하며, ‘우리는 서로를 꽉 잡고 있다’고 굳은 팬심을 전했다.

이어 ‘3월에 이른 벚꽃이 피었고, 봄날이 다가온다. 겨울을 함께 보내줘서, 또 봄보다 먼저 내 앞에 다가와줘서 고맙다’며 봄의 시작과 함께 만나게 되는 지민을 응원했다.

앞서 지민의 한국 팬덤인 올포지민 코리아(ALLFORJIMIN KOREA)도 잠실 종합 운동장을 중심으로 지하철 역 벽면 랩핑 및 가로등 배너와 LED 트럭 응원 서포트에 연이은 지민바 차이나의 응원 역시 잠실 종합 운동장 일대의 현장, 거리까지 지민으로 뒤덮으며 오늘부터 열리는 콘서트의 열기를 죄고조로 달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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