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태교는 독서로...교양있게[TEN★]
배우 황정음이 태교에 힘쓰는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독서"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발타자르 그라시안 작의 '세상을 보는 지혜'가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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