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과 가깝게 지내고 있는 조각가 최하늘이 다정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최하늘 작가의 인스타그램에는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편한 사이임을 보여주 듯 티셔츠와 대충 넘긴 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자유분방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손가락 욕을 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한편 유아인의 절친 최하늘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하고 2017년, 2018년, 2020년과 지난해 개인전을 열었다. 또 주요기관에서의 단체전에 활발히 참여했다.
유아인은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6일 최하늘 작가의 인스타그램에는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편한 사이임을 보여주 듯 티셔츠와 대충 넘긴 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자유분방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손가락 욕을 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한편 유아인의 절친 최하늘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하고 2017년, 2018년, 2020년과 지난해 개인전을 열었다. 또 주요기관에서의 단체전에 활발히 참여했다.
유아인은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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