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분 길이의 해당 영상에서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여자 연습생 8인이 헐리우드와 하와이 등 미국 각지에서 연습과 녹음 그리고 적절한 휴식 등을 취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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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엔터테인먼트는 써니의 작은아빠이자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이수만이 세운 또다른 기획사다. 이수만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을 겪다 같은해 총괄 프로듀서 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SM을 떠났다. 이후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현재 프로듀싱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써니가 이수만 그리고 유명 작곡가 유영진과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으며, 같은해 8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 파티에 홀로 빠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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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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