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일상을 전했다.
전종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베이지색 폴라티에 핑크색 니트 스커트를 입을 살짝 가린 채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전종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종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베이지색 폴라티에 핑크색 니트 스커트를 입을 살짝 가린 채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전종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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