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남편 병원 일도 돕더니 요리 솜씨도 야무지네 "소고기 뭇국" [TEN★]
'한의사♥' 장영란, 남편 병원 일도 돕더니 요리 솜씨도 야무지네 "소고기 뭇국" [TEN★]
'한의사♥' 장영란, 남편 병원 일도 돕더니 요리 솜씨도 야무지네 "소고기 뭇국" [TEN★]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죠. 저희집은 따끈따끈 소고기무국 끓였어요. 너무 잘 먹는 비글남매. 이렇게 잘 먹니. 음식할 맛 납니다. 저녁 잘 챙겨 드시고 편안 밤 되세요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소고기 뭇국을 끓였다. 추위를 녹이는 따끈한 요리에 장영란의 자녀들은 그릇째 들고 먹기도 한다. 요리 솜씨마저 야무진 장영란의 '주부 9단'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남편의 일을 돕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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