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최강 솔로이스트 OST ‘Christmas Tree’ 빌보드 글로벌 차트 석권


방탄소년단 뷔가 가창한 드라마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에서 각각 43위와 5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핫 100’ 차트에 79위로 등극한데 이어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51위를 기록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높은 순위의 50곡 중에는 캐럴송이 29곡이나 돼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뷔의 ‘크리스마스트리’는 한국 드라마 OST로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진입이라는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뷔는 솔로이스트로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슈가에 이어 세 번째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솔로이스트로 이름을 올린 멤버가 됐을 뿐만 아니라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솔로곡으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 뷔, 최강 솔로이스트 OST ‘Christmas Tree’ 빌보드 글로벌 차트 석권
정식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미발매곡 최초로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차트 2위에 진입했으며 발매 당일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방증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남혜승 음악감독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오랜 시간 곡의 구성, 가사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소식을 접한 남 감독은 “너무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관련된 자료를 보내주시고, 축하해주셨다. 참 좋은 드라마를 만났고, 최고의 뮤지션 “V” 가 참여하였고...더욱 특별해진 ‘Christmas Tree’가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행복하게 추억할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감사의 말을 남겼으며 공동작곡가 김경희도 SNS에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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