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도 디엠으로 하와이 갈 시간이 어딨냐고 제발 축구연습 좀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들이 많이 와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라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저 하와이 예전에 다녀왔고요, 한국 들어온지도 꽤 많은 시간 흘렀는데 사진 설명에도 써놓았 듯 단지 사진만 올리고 있었어요 엉엉 저나 불나방 언니들이 연습하고 있다던가 어디 다쳤다고 티내는 걸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인스타에 자주 올리지 않을 뿐 연습은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또 성실함과 꾸준함 빼면 시체아니겠습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 하덜덜 마시고요, 메시지로 보내주시는 걱정과 응원에 일일이 답변하지 못하고 여기에 대신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사진은 어제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연습 중 셀카를 찍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발목에 꼼꼼한 테이핑도 잊지 않은 모습.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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