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야.. 어제.. 그런 일이 있었어! 넌? 그랬어?! 혼내줄게 아빠가! -소곤소곤탁구계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윤계상은 반려견을 무릎에 앉혀놓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반려견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윤계상은 5세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8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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