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2년만에 대면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만남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익살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28일과 12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한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지민은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익살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28일과 12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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