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없는 게 없는 올인원 주택의 주방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진재영의 제주도 대저택의 일부의 모습이 담겼다. 주방 창문으로 보이는 앞마당에는 먹음직스러운 귤 나무가 가득하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또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찍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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